수원 교실 창문형 환풍기 무타공 설치
창문은 있는데 겨울에는 열 수 없어 공기가 갇히던 교실입니다. 벽을 뚫지 않고 창 상부를 활용해 상시 환기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 지역
- 경기 수원
- 현장
- 학교 교실
- 시공 내용
- 창문 상부 창문형 환풍기 설치 (무타공)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시공 완료 후 교실 창문 상부
교실은 창문이 있어도 환기가 어렵습니다
교실은 한 공간에 사람이 많이, 오래 머무는 곳입니다. 수업이 이어지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빠르게 올라가는데, 정작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여름에는 더워서, 도로변 교실은 소음과 먼지 때문에 창을 오래 열어두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쉬는 시간마다 잠깐 여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기가 한 번 돌려면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함께 있어야 하는데, 한쪽 창만 열면 공기가 교실을 가로지르지 않고 창가에서만 맴돕니다. 이번 현장도 같은 이유로 수원 교실 창문형 환풍기 무타공 설치 문의를 주셨습니다.
시공 전 현장 상태
창은 넓지만 배기 설비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으면 공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고, 열면 바깥 소음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시공 전창문형 환풍기, 창틀에 맞춰 재단합니다
학교 건물은 벽체를 함부로 손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벽 타공 없이 창 상부의 고정창 한 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잡았습니다. 창 규격에 맞춰 판을 현장에서 재단하고, 그 자리에 본체를 끼워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창틀 실측 후 판을 재단하고, 틈이 생기지 않게 맞춘 뒤 본체를 고정합니다. 이어서 전원을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작동시켜 배출량과 소음을 확인합니다.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소음 수준인지가 교실에서는 특히 중요해서, 이 부분을 함께 확인한 뒤 마쳤습니다.
01 실측·재단
02 고정·마감시공 완료
창 상부 한 칸에 환풍기가 자리 잡았습니다. 창을 닫은 채로도 실내 공기가 계속 빠져나가고, 아래쪽 창을 조금만 열어두면 들어오는 공기와 맞물려 교실 전체가 순환합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무타공 시공 — 외벽을 뚫지 않아 건물에 손상이 남지 않습니다. 학교나 임대 공간처럼 벽을 손대기 어려운 현장에 맞는 방식입니다.
- 창틀 맞춤 재단 — 규격이 맞는 제품을 찾는 대신 판을 현장에서 잘라 맞췄습니다. 틈이 없어야 겨울 외풍과 벌레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 소음 확인 후 인도 — 수업 중에도 돌릴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설치로 끝내지 않고 작동 소음까지 확인했습니다.
무타공 창문 환풍기가 맞는 현장
창문 환풍기는 벽을 뚫을 수 없는 현장에서 답이 되는 방식입니다. 학교처럼 건물에 손을 대기 어려운 곳, 전월세라 원상복구가 필요한 곳, 아래층 배관이 지나 타공이 위험한 곳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창틀 규격만 맞으면 반나절이면 끝나고, 나중에 떼어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창이 있다고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정창인지 미닫이인지, 이중창인지, 방충망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그래서 창문 사진 한 장이면 대부분 판단이 됩니다. 여러 곳을 한 번에 하시는 경우에는 한 곳을 기준으로 잡고 나머지를 같은 사양으로 맞추면 일정과 비용이 줄어듭니다.